이시야는 1947년 홋카이도 제과를 마음과 영혼을 담아 만든다는 기업 철학으로 설립되었습니다. 가장 대표적이고 잘 알려진 제품은 화이트 러버스입니다.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친구와 가족에게 기념품으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. 팬케이크(프랑스어: 랑그 드 샤) 두 조각에 가운데에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 있으며, 나중에는 다크 초콜릿 맛도 출시되었습니다. 패키지는 흰색과 아쿠아색으로 디자인되었으며, 중앙에 리시리 섬의 리시리 산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. 이시야 제과의 로고는 북쪽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이미지로, 광활한 홋카이도 땅에서 빛나는 찬란한 별을 나타내며, 항상 더 높은 단계를 추구하는 기업적 자세를 보여줍니다.